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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국가 산림인증 사례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7-04
남아메리카의 국가들은 아마존을 비롯한 광대한 열대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목재가 북미와 유럽과 같은 선진죽에 직접적으로 수출되므로 세계 목재 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 환경단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감시를 받고 있는 반면에 전 세계에서 가장 불법벌채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1995년 볼리비아에서 처음 시작된 산림인증은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등으로 확산되어 2005년 기준으로 170개의 산림단체가 경영하고 있는 6.4백만ha의 산림경영인증과 283건의 CoC인증이 FSC로부터 실시되었다.

본 자료는 과테말라, 멕시코, 브라질, 볼리비아의 사례를 통하여 남아메리카지역에서의 산림인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출처: http://environment.research.yale.edu/documents/downloads/o-u/report_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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